9월
12

[자가면역질환 자연치유된다] 현대의학적 치료 1 – 스테로이드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장기복용하면서 몸이 겪는 혼란들

스테로이드는 호르몬인데, 호르몬을 외부에서 자꾸 넣어주면 호르몬 기관에 문제가 생깁니다. 부신피질이라는 호르몬 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무조건 면역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합니다. 증폭된 Th2 면역을 내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사용되는 약물들로는 스테로이드, 사이클로스포린, 메토트랙세이트, 항말라리아제가 있습니다. 이 약들은 모두 면역억제제입니다. 먼저 스테로이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약효 즉각적인 대신 부신기능 불러와

 

스테로이드는 부신피질에서 나오는 호르몬입니다. 코르티손, 히드로코르티손이라는 부신피질 호르몬입니다. 이 호르몬은 매우 강력한 면역억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진통 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크론씨병, 루프스 등 대부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호르몬인데, 호르몬을 외부에서 자꾸 넣어주면 호르몬 기관에 문제가 생깁니다. 부신피질이라는 호르몬 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부신의 작용이 감소하여 일하지 않게 됩니다. 갑상선을 제거하신 분들은 평생 약을 먹습니다. 갑상선저하증 환자들도 갑상선 호르몬 약을 먹습니다.

 

그렇게 몇 년 호르몬 약을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이 아예 분비되지 않습니다. 결국, 평생 약을 끊을 수 없게 됩니다. 호르몬 약을 장기복용하면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스테로이드도 마찬가지로 장기복용하면 부신이 위축되면서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합니다. 우리 몸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는 축은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입니다. 스테로이드제를 장기복용하면 이 축이 억제됩니다.

 

장기복용하면 혈류장애, 골다공증, 대사질환 등 수많은 문제 생기기도

 

장기복용으로 인해 스테로이드가 전혀 만들어지지 않는 상태가 되면 약을 끊을 수 없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약을 끊을 수 없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가 작용하는 동안은 혈류장애가 생깁니다. 스테로이드의 소염작용이 혈액을 멈춘 상태에서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제를 오래 드신 분들은 혈액순환 장애를 겪습니다. 또 면역기능저하까지 함께 오므로 몸에 여러 가지 혼란이 생기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는 먹는 약이기 때문에 소화기 계통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식도염, 위염, 위궤양, 장점막염은 기본적으로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위장관에서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골 대사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 결과 골다공증이 생깁니다. 면역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당연히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노출되었을 때 쉽게 감염이 생깁니다.

 

대사질환도 나타납니다. 고혈당, 고지혈증이 생기고 지방이 어깨 부위에 축적됩니다. 얼굴에 지방이 축적되는 문페이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전해질에도 이상이 생겨서 저칼륨혈종이 발생합니다. 수분지류로 인해 부종이 생기며 혈압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를 오래 먹으면 고혈압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mks_button size=”small” title=”전체영상보기” style=”rounded” url=”https://www.youtube.com/watch?v=R8qj88uDoqM” target=”_blank” bg_color=”#81d742″ txt_color=”#FFFFFF” icon=”” icon_type=”” nofollow=”0″]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